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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14개 공장무재해 목표 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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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랄은 산업 현장의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안전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2월 둘째 주를 안전주간으로 지정하여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센트랄의 올해 안전 목표는 관계사를 포함하여 국내외 14개 공장의 무재해 달성이다.이를 위해 ‘7대 안전 수칙’을 제정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 작업 후 정리정돈▲작업장 내 안전통로 확보▲개인보호구 착용 철저▲작업자 이외 기계 조작 금지▲유해•위험 물질 경고 표기 명확화 ▲안전규정 준수 ▲무리한 작업 선임자 보고 및 조치등의 안전 준수사항을 구성했다.
직원 캠페인 활동으로는 안전 다짐대회, 안전 교육, 안전 컨설팅, 안전퀴즈&표어대회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 업계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70여 협력업체에 대한 안전 점검과 개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협력업체에 센트랄의 안전강화 의지를 전달하고, 규정된 안전 조치가 미흡할 경우 적극적으로 계도활동을 하여 업계 전반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안전한 사회를 위한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경남지방경찰청,교통안전공단, 경남도교육 등 각계 기관과 함께 대대적인 공익 캠페인 또한 펼칠 계획이다.

경상남도 창원에 본사를 둔센트랄은 자동차용 조향부품, 현가부품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2016년 기준 4,40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6개 관계사를 포함하면 총 매출액은 1조 1,000억 원이다.1971년에 설립한 이래로 꾸준한 판로 개척과 자체 기술력 향상 노력으로 자동차부품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내부적으로는 유연하고 창조적인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고 협력업체 동반 성장,독서문화 확산,메세나 예술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해나가고 있다.

센트랄 강태룡 회장은 “무재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불안전한 행동’, ‘빨리빨리 문화’, ‘설마 하는 요행 주의’ 등의안전불감증이 없어져야 한다”며“일터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가 무재해 센트랄이안전한 일터,나아가서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전의 날 캠페인은 내부적 경영방침과 사회 분위기에 따라 시행
내부적인 안전 사업장 만들기,
□협력사 안전관리 강화 요청
  1. 협력사 모든 임직원에게 센트랄 안전강화 의지 전달
  2.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계획 수립
  3. 협력사 자체 안전의식 강화 활동 요청(안전의 날, 캠페인 등)
  4. 협력사 안전점검 예정
  ※ 센트랄 안전주간 & 안전의 날 제정에 따라 각 협력사에 시행 내용을 전달하오니
협력사에서도 안전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및 점검 등의 활동 부탁 드립니다.협력업체 지도

- 안전캠페인
  - 특별안전점검
  - 안전다짐대회
  - 2016년 무재해 사업장 포상
  - 안전교육
  - 사업장별 안전컨설팅 개선현황 보고
  - 안전상식퀴즈 & 안전표어대회
교통 안전 캠페인
협력업체 안전 캠페인 – 65개.안전 점검,컨설팅

사회공헌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도 기관 및 언론사와 함께 해 나갈 계획이다.

센트랄그룹 안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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